50일 아기를 키우느라 이렇게 가을이 온지도 모르고 지냈는데 이렇게 서대문에서 좋은 프로그램을 통해서 가을의 정취도 느끼고 운동도 하면서 프로그램 참여도 할수있어 너무 좋았습니다~ 다음에는 아이와 함께 동행프로그램 참여하고 싶습니다^^